일본은 한국에서 당국자들이 조류독감 발병을 확인한 이후 한국산 가금류 수입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일본 관계관들은 24일 또한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자에 대해서는 반드시 신발을 소독하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한국 농림부는 경기도 평택의 한 농장에서 200 여마리의 닭들이 저병원성 조류독감으로 집단  폐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관계관들은 또한 이번주 약 6천마리의 닭들이 집단 폐사한 전라북도 익산의 한 농장에서의 조류독감 감염 발생 여부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전 세계에서는 조류독감의 치명적인 H5N1 변종 바이러스로 150여명이 목숨을 잃었으나 한국에서는 조류독감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아직 없습니다.

대부분의 희생자들은 죽거나 병에 걸린 조류에 접촉함으로써 H5N1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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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has suspended poultry imports from South Korea after authorities there confirmed an outbreak of bird flu among poultry.

Japanese officials said today (Friday) they will also require people arriving from South Korea to disinfect their shoes when entering Japan.

Earlier today, South Korea's Agriculture Ministry said about 200 chickens at a farm in Pyeongtaek, 70 kilometers south of South, died from a mild strain of the bird flu virus.

South Korean officials are also investigating another suspected outbreak at a farm in the city of Iksan, where about six-thousand chickens died this week. Authorities say they are awaiting test results to confirm details.

The H5N1 strain of bird flu has killed more than 150 people worldwide over the past three years -- none in South Korea. Most victims contract the virus from dead or sick bi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