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시아파 무장세력들은 200여명의 희생자를 낸 폭탄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24일, 바그다드의 수니파 아랍 회교사원들을 공격했습니다.

바그다드의 목격자들은 무장세력들이 로케트 추진 총류탄과 기관총과 자동소총들을 난사했으며, 수니파 아랍게 회교도들을 겨냥한 공격중 네군 데 회교 사원을 불질렀다고 전했습니다.

첫 보도들은 적어도 24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23일 치명적인 폭탄공격이 벌어졌던 사드르시에서 24엘에 무장세력들이 미군과 교전을 벌였습니다.

워싱턴의 부시 행정부는 사드르 시에서 200여명의 희생자를 낸 23일의 폭탄공격이 무분별한 행동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 폭탄공격은 2003년 이라크전쟁이 시작된 이래 하루동안에 일어난 가장 치명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이번 공격을 비난하고, 모든 이라크 인들이 폭력 확대를 자제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23일의 폭탄공격으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은 사망자들을 매장하고 있습니다. 이라크의 누리 알-말리키 총리는 경찰에 장례절차 경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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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pected Shi'ite militiamen attacked Sunni Arab mosques in Iraq's capital today (Friday), in apparent retaliation for a wave bombings a day earlier that killed more than 200 people.

Witnesses in Baghdad say militiamen fired rocket-propelled grenades and machine guns, and set fire to four mosques during a rampage aimed at Sunni Arabs (in the Hurriyah section of the city).

Initial reports say at least 24 people were killed.

Meanwhile, militiamen clashed with U.S. forces today (Friday) in the Shi'ite Sadr City neighborhood, the scene of Thursday's deadly bombings. The Bush administration in Washington called Thursday's attack a senseless act. It was the deadliest since the Iraq war began in 2003.

U.N. Secretary General Kofi Annan condemned the attacks and called for restraint from all Iraqis to prevent a further escalation.

Grieving relatives are burying the remains of those killed by Thursday's bombs.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has ordered police to guard funeral processions (traveling from the capital to the Shi'ite holy city of Naja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