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과 이라크 군은 이라크 남부에서 납치된 서방측 민간인 보안 계약업자들을 계속 찾고 있습니다.

이라크 보안군은 미국인 4명과 오스트리아인 1명이 지난 16일 납치된 남부도시 바스라 주변 지역을 수색했다고, 이라크 당국자들이 18일 말했습니다.

납치된 서방 인질들의 생사는 아직 분명치 않습니다. 이라크 당국자들은 17일 인질 1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고 다른 1명은 경찰 작전으로 구출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바스라 경찰은 석방된 인질은 없다고 AP통신에 밝혔습니다.

한편,  이라크 주둔 미군은 연합군이 티크리트와 바쿠바, 히트, 야수피야, 그리고 바그다드에서 수색 작전을 통해,

저항분자 11명을 사살하고 24명을 체포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미군은  이라크 군이 납치 희생자들을 구출하고 수도에서 활동하는 납치 조직과 테러 조직들을 붕괴시키기 위해 바그다드의 사드르 시티에서 수색 작전을 전개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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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and Iraqi forces continue to search for Western security contractors kidnapped in southern Iraq.

Iraqi officials said today (Saturday) security forces were searching areas near the southern city of Basra where four Americans and an Austrian were seized from a convoy Thursday.

The fate of the hostages was not clear. Iraqi officials said Friday one hostage was found dead and two others were freed in a police operation. But Basra police told the Associated Press none of the hostages had been freed.

In other developments, the U.S. military in Iraq says coalition forces killed 11 insurgents and detained another 24 suspected terrorists in raids in Tikrit, Baquba, Hit, Yusufiyah and Baghdad.

And, the military says Iraqi troops conducted a raid today in the sprawling Sadr City area of Baghdad to recover kidnap victims and disrupt kidnapping and terror cells operating in the cap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