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자랄 탈라바니 대통령은 이라크 정부가 보안병력을 증강할 수 있도록  미군이 주도하는 연합군이 3년 더 이라크에 주둔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탈라바니 대통령은 2일,  그 기간이 끝나고나면 이라크는 미국인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작별을 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라크의 탈라바니 대통령은 2일 파리에서, 1주일 동안의 프랑스 방문에 들어가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탈라바니 대통령은 이번 프랑스 방문도중 작크 시라크 대통령 등 프랑스 정부 고위 관리들과 만납니다.

탈라바니 대통령은 이라크 재건과 이라크 보안군 훈련과정에  프랑스가 적극적으로 관여하길 바라고있습니다.

시라크 대통령은 미군 주도의 이라크 침공을 강력히 반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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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President Jalal Talabani says U.S.-led coalition troops should stay in Iraq for two to three more years to allow the government to build up its security forces.

Mr. Talabani said after that period, Iraq will be able to "say goodbye" to the Americans "with thanks." He was speaking today (Thursday) in Paris at the start of a week-long visit to France.

Mr. Talabani was to meet French President Jacques Chirac. The Iraqi leader hopes to persuade France to become actively involved in rebuilding his country and training the Iraqi security forces.

Mr. Chirac had strongly opposed the U.S.-led invasion of Ir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