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은 31일, 아프간 국경 부근에서 테러분자들의 훈련소로 운용되던 이슬람 신학교 마드랏싸에 대한 파키스탄 군의 공습으로 8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샤라프 대통령은 바자우르 부족지역에 대한 지난 30일의 공습 이후 처음 발표한 성명에서 이 지역에 대한 공습이 있기 전 지난 6, 7일간 이 지역의 무장세력들을 면밀히 감시했었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 군은 이 신학교에 있는 인물들과 그들의 활동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다고 무샤라프 대통령은 밝혔습니다. 

나중에 익명을 요구한 한 보안관계관은 기자들에게 알-카에다 2인자인 아이만 알-자와리와 런던 테러 음모를 배후 조종한  알-카에다인 아부 우바이다 알-마스리가 이 신학교를 자주 드나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공습때 이들이 이곳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관은 아부 우바이다가 바자우르지역과 접경한 아프간의 쿠나르 주의 알-카에다 총책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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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istani President Pervez Musharraf says all of the 80 people killed in an attack on a madrassa (Islamic seminary) near the Afghan border were militants undergoing terror training.

In his first comments since Monday's air strike in the Bajaur tribal district, General Musharraf said the militants had been under close surveillance for the last six or seven days before the raid.

Pakistani forces, in the president's words, knew exactly who was at the school and what they were doing.

Later, a security official, requesting anonymity, told reporters al-Qaida deputy leader Ayman al-Zawahri, and the al-Qaida mastermind of the London terror plot, Abu Ubaidah al-Masri, frequently visited the madrassa. But he said they were not there during the raid. He said Abu Ubaidah heads al-Qaida operations in Afghanistan's Kunar province that borders the Bajaur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