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외교관들은 소말리아의 과도 정부와 그 나라의 강경한 이슬람  파벌사이의 평화 협상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협상은 당초 수단의 수도 하르툼에서 30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소말리아 과도 정부 대표단이 협상장에 늦게 도착하고 이슬람 반군들이 과도정부 관계자들과 마주보고 대화하기를 거부하면서 연기됐습니다.

이슬람 반군 지도자들은 에디오피아 군이 소말리이에서 철수하지 않는 이상 평화 협상은 재개될 수 없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에디오피아는 소말리아의 과도 정부를 돕기 위해 소말리아에 군 훈련교관들을 파견한 것은 인정하지만 군병력 파견은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슬람 반군들은 또 케냐가 회담의 공동 의장국지위를 포기해야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 반군들은 케냐가 국제 평화유지군의  소말리아  파견계획을 지지하고 있다고 비난해왔습니다.

소말리아 주재 케냐 대사는 자국 정부는 평화협상에 걸림돌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소말리아 과도 정부 관리들은 그러나, 케냐 정부가 협상에 참여 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협상의 다른 공동 의장국인 아랍 연맹은 이슬람 반군 쪽에 기울어져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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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diplomats are struggling to salvage peace talks between Somalia's interim government and the country's powerful Islamist movement.

The talks in Sudan's capital, Khartoum, were set to begin Monday, but were postponed when the Somali government arrived late and the Islamists refused to meet with the government face to face.

Islamist leaders have warned that peace talks cannot resume until Ethiopian troops leave Somalia. Ethiopia acknowledges sending military trainers to aid the interim government -- but no soldiers.

The Islamists also want Kenya to withdraw as co-chair of the talks. They criticize Kenya for backing a plan to send international peacekeepers into Somalia.

Kenya's ambassador to Somalia (Mohamed Affey) said his government did not want to block the peace talks.

Somali officials, however, have demanded that Kenya's government be included. They accuse the other co-chair of the talks, the Arab League, of bi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