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30일 바그다드의 시아파 밀집지역인 사드르 시티에 대한 폭탄공격으로 30여명이 사망하는 등 이라크 전역에서 벌어진 폭탄공격으로 모두 50여명이 사망했다고 이라크 당국이 밝혔습니다.

 30일 새벽의 폭탄 공격은 일을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일단의 시아파 근로자들을 겨냥한 것이었습니다.

한편, 미국의 스티븐 해들리 국가안보보좌관은 군사및 정치협력에 관한 회담을 갖기 위해 이날 바그다드에 도착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의 최고 안보참모인 해들리 보좌관은 이날 새벽에 바그다드에 도착해, 이라크의 누리 알-말리키 총리 등   여러 고위 관리들과 회담했습니다.

해들리 보좌관의 이라크 방문은 10월중에 미군 사망자수가 100명을 돌파해 지난 2005년 1월 이후 월간 사망자수로는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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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officials say attacks across the country have killed more than 50 people, including 30 victims in a single bomb attack on Baghdad's Shi'ite Sadr City neighborhood.

The morning explosion struck a group of Shi'ite laborers who were waiting for work.

Meanwhile, U.S. National Security Advisor Stephen Hadley is in Baghdad for talks on military and political cooperation. President Bush's chief security advisor arrived earlier today (Monday) and met with Iraq's prime minister and other top officials.

His visit comes as U.S. troop deaths in October reached 100 -- the highest monthly total since January 2005.

Also Monday, British officials said they are moving civilian staff from the British consulate in Basra to a nearby airport because of safety concer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