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워싱톤디씨에 있는  보수성향의  공공 정책 기관인 헤리티지 재단에서 이란은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국제 사회의 반응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하고, 북한과 이란의 핵무기 개발 계획은 양국에게 결코 안정과 명성을 가져오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라이스 장관은 또, 미국의 포괄적인 대북한 정책의 기조를 밝혔습니다. 

이에 관한 좀더 자세한 보도입니다.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은 헤리티지 재단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제 이란의 핵무기 계획에 관해 조치를 취할 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지금 이란에 관한 제재결의안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국제 사회가 신뢰를 얻기위해서는 이란의 완강한 저항에 대해 이란 정부에게 책임을 추궁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이란은 이달 초 북한이 최초의 핵실험을 실시한 이후 북한에 가해진 광범위한 제재조치를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핵무기 비확산 국가들에게 가장 큰 위협은 핵무기 비확산 조약,  NPT의 의무조항을 위반하는 국가들로 부터 온다고 말하고, 북한과 이란이 그러한 경우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이란 정권은 지금 북한의 행동에 대해 전세계가 어떻게 대응했는지 주시하고 있고, 그러므로 이란은 이러한 위협에 국제사회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또, 이란은 북한이 선택하는 길이 더 큰 명성과 번영 그리고 안정이 아니라 그 정 반대로 인도한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또, 북한에게 핵무기 개발 노력을 포기할 경우 제공되는 보상을 논의하는 6자 회담에 복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북한은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국제사회와 협의한 사항을 충실히 이행해야할 것이며 북한은 이웃 국가들과 국제 사회의 원칙 그리고 국제 행동 규범에 적대적이지 않은 정책을 추구해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북한, 중국, 일본 그리고 러시아를 포함하는 6자 회담은 2003년에  시작됐지만 북한의 참여 거부로 인해 일년 이상 지체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유엔의 대북한 제재 조치에 대한 지지를 구하기 위한 한국과 일본, 중국, 그리고 러시아에 대한   순방을 마치고  귀환한  라이스 장관은 이날 미국의 포괄적인 대북한 정책의 기조를  밝혔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먼저 미국은 동북아시아 국가들과 전략적 동맹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라이스 장관은 이와 관련해 자신은 아시아 순방 당시 미국은 한국과 일본과 같은 동맹국들에게 전면적인 안보와 방어를 제공할 결의로 있음을 명확히 했다는 점을 강조 했습니다.

두번째로 라이스 장관은 국제 사회에 대한 북한의 위협이 계속될 경우, 미국은 북한이 국제 사회에 참여함으로써 얻게 되는 혜택을 받지 못하도록 고립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또, 미국과 미국의 우방국들은 북한의 핵 확산 노력을 저지하기 위한 방법을 확대할 것이며 대량살상 무기의 확산을 막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 사회의 계속되는 활발한 공조체제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라이스 장관은 미국의 대 북한 포괄적인 정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이 우방국들과 더불어   북한에게    6자회담을 통한 긍정적인 길이 여전히  열려있음을 재확인하려는 것이라면서    북한의 6자 회담 복귀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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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is urging the U.N. Security Council to impose sanctions on Iran immediately, saying the Tehran government must be held accountable for its defiance regarding the nation's nuclear program. Secretary Rice says Iran is closely watching the world's reaction to North Korea's recent nuclear test, and says weapons programs in both countries will never bring them prestige or more security. VOA correspondent Meredith Buel reports from Washington.

Secretary Rice says it is time for action on Iran's nuclear program. /// RICE ACT ///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is now working on an Iran sanctions resolution. For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be credible, it must pass a resolution now that holds Iran accountable for its defiance."

Secretary Rice made the remarks in a speech at the Heritage Foundation, a Washington-based public policy institute. She says Iran should pay close attention to the wide-ranging sanctions being imposed on North Korea since it carried out its first test of a nuclear weapon earlier this month.

"The greatest challenge to the non-proliferation regime comes from countries that violate their responsibilities under the Non-Proliferation Treaty. The North Korean government has been one such case, so is Iran. The Iranian regime is watching how the world responds to North Korea's behavior and it can now see the international community will confront this threat. Iran can see that the path North Korea is choosing is not leading to more prestige and more prosperity or more security. It is leading to just the opposite."

Western nations fear Iran's uranium enrichment program could allow the Islamic republic to make nuclear weapons. Teheran insists its program is solely aimed at generating electricity. Secretary Rice also urged North Korea to return to talks regarding incentives being offered if Pyongyang abandons its efforts to build nuclear weapons.

"North Korea should live up to its own international agreements to de-nuclearize and it should pursue policies that are not hostile to its neighbors and hostile to international principles and norms of behavior. Everything North Korea says that it seeks is on the table in the six-party talks."

The six-party process, which includes the United States, North Korea, China, South Korea, Japan and Russia, began in 2003, but has been stalled for more than a year because of a boycott by Pyongyang. Secretary Rice recently wrapped up a trip to the region where she sought support for the U.N. sanctions against Nor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