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마흐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란은 핵 기술 권리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시한번 강조하고 이란의 핵프로그램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의 결정을 “불법”이라고 말했습니다.  

마흐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20일 테헤란에서 이란은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 이지만 협상을 위한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보다 앞서 중국은 이란의 핵문제를 둘러싸고 교착상태에 빠진 이란과 서방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건설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의 리 자오싱 외교부장은 20일 베이징을 방문 중인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리 외교부장은 중국은 계속해서 평화적으로 이란의 핵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건설적인 역할을 할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이란에 대해 더 강경한 제재조치를 부과하는 방안을 거부하는 한편 교착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협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유럽 연합의 외무장관들은 이란에 대해 제한적인 제재조치를 부과하는 방안을 지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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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anian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has reiterated that Iran will not abandon its right to nuclear technology, and calls U.N. Security Council decisions about its nuclear program "illegitimate."

Speaking in Tehran today (Friday), Mr. Ahmadinejad said Iran will not tolerate "pressure" but remains ready for negotiations.

Hours earlier, Chinese Foreign Minister Li Zhaoxing said China will play a "constructive role" in efforts to resolve Iran's nuclear standoff with the West.

Li Zhaoxing made the remark in a joint news conference in Beijing with visiting 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Rice said the two sides discussed efforts at the U.N. Security Council to draft a resolution that is likely to impose sanctions on Iran for refusing to stop its uranium enrichment activity.

China and Russia have been resisting tougher measures against Iran, while urging negotiations to end the standoff.

European Union foreign ministers have expressed support for limited sanctions against I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