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17일  미군 아홉명과 해병대원 한명이 숨졌다고 미군당국이 밝혔습니다.

미군은 18일 성명에서 바그다드 북부와 서부에서 도로변에 설치된 폭탄이 폭발해 병사 다섯명이 숨졌으며 시내에서 발생한 총격전으로 병사 한 명이 숨지고 또다른 한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라크 알 안바르주와 디얄라 주에서 미군병사 세명과 해병대원 한 명이 적의 공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이로써 이번 달 들어 이라크에서 숨진 미군병사의 수는 예순여덟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미군 관계자들은 회교 성월인 ‘라마단’ 기간동안 이라크 전역에서 폭도들의 공격과 종파간 폭력충돌이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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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military says nine American soldiers and one Marine were killed in attacks and combat operations in Iraq on Tuesday.

Military statements (issued today / Wednesday) say five soldiers were killed in roadside bomb blasts north and west of Baghdad, while gunfire in the capital killed one soldier and wounded another.

Three other American soldiers and a Marine died "due to enemy action" in the provinces of Al Anbar and Diyala.

A total of 68 U.S. troops have been killed in Iraq this month.

U.S. military officials have been warning of a surge of insurgent attacks and sectarian violence across Iraq during the Muslim holy month of Ramad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