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리사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일본에서 아소 다로 외상과 18일,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결의에 따른 대북한 제재조치 시행문제에 관해 논의한데 이어 한국과 중국 관계관들과도 잇달아 대북 제재에 관해 협의합니다.

 라이스 장관과 아소 외상은 북한 핵개발 문제로 지난 주에 채택된 안전보장 이사회 결의에 따른 제재를 시행하는데 미-일 두 나라가 협력하기로 다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북한의 핵실험 실시는 용납될 수 없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미국은 현 위기상황의 확대를 추구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도 라이스 장관과 전화협의를 통해 대북한 제재 문제에 관해 논의했다고 러시아 관계관들이 전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안보리의 대북한 제재조치를 환영하면서도 북한의 두 가지 하부구조 건설사업은 계속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탕자슈안 고위특사가 북핵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중인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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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ted States and Japan have pledged to work together to implement sanctions against North Korea because of its nuclear weapon test last week.

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met her Japanese counterpart Taro Aso in Tokyo (today/Wednesday) to discuss the U.N. Security Council sanctions.

Rice said North Korea's nuclear test was "unacceptable." But she added that Washington is not seeking to escalate the crisis.

Rice is to travel to South Korea, China and Russia this week for talks on implementing sanctions. The limits mostly block trading of weapons equipment with North Korea.

Russian officials said Foreign Minister Sergei Lavrov discussed the issue with Rice in a telephone conversation today.

South Korea's government has welcomed the sanctions, but says it will continue two infrastructure projects in the No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