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은  정부의 외교정책을 우려하고 있으며, 상당수 국민은  국가의  외교 정책이 미국과 미국민을 더욱 위험해 지도록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한 여론 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최근 발표된  [미국의 외교 정책에 대한 신뢰 지표]에서 미국인들은 국제사회속에서의  미국의 위상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에너지 방어 문제에 관한 우려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당적인  외교 정책 지표는  주요 국제 사안들에 대한 미국인들의 의식과 반응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에 실시된  여론 조사에서   미국인들은   미국의 대외 이미지를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설문에 응한 응답자의 87퍼센트가 다른 나라들이 미국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국가 안보에 해가된다고 답했습니다. 응답자들의 52퍼센트는 민주주의가 분쟁과 폭력을 감소시킨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64퍼센트는  민주주의는 강제될 수 없고  그나라들 스스로가  반드시  민주주의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20퍼센트는 미국이 이라크 민주화를 위해 많은 자양분을 제공할 수 있다고 믿고 있었으며  24퍼센트는 민주주의를 수립하는 것이 미국의  중대한 목표라고 여기고 있었습니다.  

한편  이전의 조사들에서  미국인들은 이라크 문제와 불법 이민 문제들로 고민했습니다. 이번 여론 조사를 실시한 비당파적 연구단체인  [Public Agenda ] , 공공 의제의  대표인  루쓰 우든 씨는 이번 조사에서는   에너지 방어 문제가  미국인들의  우선 우려사안으로 떠 올랐다고 말했습니다.

우든씨는 또  미국인 10명중 8명은 9-11 테러 사태 이후 5년간  전 세계가 미국인들에게  더욱 위험해지고 있다고 응답했고, 10명중 6명은 미국의 외교 정책이  잘못된 노선을 밟고 있다고 답했으며,  또 응답자의 70퍼센트는 미국이 보다  평화롭고 번영된 국제 사회를 만드는데 있어  잘못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전세계가 미국을 가리켜 오만한   나라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지표 조사는,  국제 정책들과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위치에 대해  국민이 안정감을 느끼고 있는 수준을  숫자로 측정하는 이른바    근심 지표를 처음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0에서부터  가장 불안하게 여기는 200까지의  수치중  현재 미국인들의 근심  지표는  130으로 나타났습니다.

[Publid Agenda ]의 설립자이자  여론 조사 전문가인 다니엘 얀켈로비치씨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분기점 , 즉 국민의 상당수가 우려하는 문제이면서   정부가  이를 변화시킬 힘이 있다고 믿는 지점에  이르게 되었다면서,  이라크문제와  국가의 에너지 방어 문제가  바로 이 지점에 달했기 때문에 미국정치인들은 이제 더이상 이 문제들을 외면할수 없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얀켈로비치씨는 어느 특정 사태나 현안들만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니라면서 이라크문제나  테러 공격, 에너지 문제, 미국의 대외 이미지, 회교 급진 주의자들의 폭력 증가등 다양하다고 설명합니다.

얀켈로비치씨는 또  국내정책과 달리 대외정책 기득권층과 전문가들은 여론이  어떤 시점에 도달하기전까지는 비교적 자유롭게 일반국민의 시각을  묵살할수 있지만,   이 수치가  분기점에  달하면  더이상 외면할수 없게 된다면서 어떤 현안들이 그 단계에까지 도달했는지를 정치인들이 깨닫는 것이 매우 유익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여론 조사 결과,   미국과 회교권 국가들과의 관계, 또 회교 급진 세력의 증가에 대한 미국인들의 우려의 수위는  지난1월 실시했던 여론조사때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he latest Confidence in U.S. Foreign Policy Index finds Americans worried about their nation's place in the world and increasingly concerned about the Untied States' energy dependence.

The bipartisan Foreign Policy Index tracks the reactions of Americans to major international issues. The autumn 2006 survey finds the American public concerned about its image abroad.  Roughly 87 seven percent of those surveyed said it is a threat to national security when the rest of the world sees the United States negatively.

Previous polls have found Americans troubled by issues concerning Iraq and illegal immigration. Ruth Wooden is the president of Public Agenda, the non-partisan research group that conducts the poll. She says energy dependence has joined the list of troubling issues.

"So very quickly, the research headline for this edition: Five years after the 9/11, terrorist attacks we have eight in 10 Americans who say the world is becoming more dangerous for Americans," she noted.  "Six in 10 say the nation's foreign policy is on the wrong track. Seven in 10 say the U.S. is doing a fair or poor job in creating a more peaceful and prosperous world. And Americans increasingly believe that the rest of the world perceives us as arrogant."

The current Index introduces a new "anxiety indicator", measuring the public's comfort level with international policies and the nation's position in the world.  On a scale of zero to 200, the current anxiety indicator stands at 130.

Public Agenda founder Daniel Yankelovich, a major U.S. pollster, says several issues are at a so-called tipping point, a point where a substantial majority are concerned and believe the government has the power to make changes.  He says Iraq and the nation's energy dependence have reached that point and cannot be easily dismissed by politicians. 

"The reason that we brought this second point, this tipping point, to bear toward foreign policy is that unlike domestic policy, the leadership in the foreign policy establishment, the experts, are quite free to ignore public opinion until it reaches a certain point," he noted.  "When it reaches that point, then they have to pay attention to it. So we thought it would be useful to have a sense of what issues have reached that point."

According to the poll, concerns about the United States' relations with Muslim countries and the rise of Islamic extremism have risen since the last poll was conducted in Janu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