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구가 17일로 3억명을 돌파함으로써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미국 인구 통계국은  인구 잠정 집계 장치인   “인구  시계”가 17일 오전    3억명을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 

인구 통계국은 미국은 매 11초마다  한명의 시민을 얻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매 7초마다 신생아  한명이 태어나고  13초마다 또다른 미국인 한명이 사망하며, 31초마다 이민자 한명이 미국으로 입국하고 있는 것을 추산한 데 따른 것입니다. 

3억명째 미국인이 누가 됐는지  알아낼 방법은 없습니다 .

전문가들은 그러나, 미국의 인구 추세에 따르면  3억번째 미국인은 스페인어를 구사하는 히스패닉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인종 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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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ted States passes a major milestone today (Tuesday) as the country's population reaches 300 million.

The U.S. Census Bureau says the nation's "population clock" (an estimated counting device) should hit the milestone early this morning (in a few hours / at 1146 UTC).

The bureau says the United States gains one new citizen every 11 seconds. The calculation results from estimates that one American child is born every seven seconds, another American dies every 13 seconds, and an immigrant enters the country every 31 seconds.

There is no way to identify who will be the 300 millionth American. Based on population trends, however, analysts say that person could well be Hispanic ( -- someone whose ethnic origin is in a Spanish-speaking country -- ), because that is the United States' fastest growing demographic 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