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북부 지역에 전기를 공급하기위해 중국과 러시아 기업이 러시아 극동지역에 여러 발전소를 세우는 계획에 합의했다고 중국 관영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의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는 중국 전력망 공사와 러시아 전력공급을 독점하고있는 기업  UES가 이같은 합의를 이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앞으로 5년동안에 걸쳐  러시아와 중국 동북부간  국경지대에 여러 발전소를 세우는 것을 골자로 하고있으며 총 백억달러가 소요될 전망입니다.

차이나 데일리지는 새로 세워질 발전소들은 중국의 장비로 건설되며 시베리아산 석탄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해 중국으로 보내게된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계획은 아직까지 예비단계로 발전소의 소유권 구조 등은 앞으로 논의되야한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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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state media say Chinese and Russian companies have agreed to build a series of power plants in far eastern Russia to supply electricity to northeastern China.

The China Daily newspaper says the agreement was reached by Chinese power producer State Grid Corporation and Russian power monopoly Unified Energy System (U.E.S.).

Under the deal, several power plants will be built along Russia's border with northeastern China over the next five years, at a cost of 10 billion dollars.

The report says the proposed plants will be built with Chinese equipment, and will generate power using coal from Siberia. The electricity would then be imported into China.

The China Daily says the project is still at a preliminary stage, and the ownership structure of the power stations is still being worked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