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싸드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시리아를 공격할 의도가 없다고 이스라엘 관계관들이 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공격에 대해 자국을 수호할 태세로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싸드 대통령은 8일 이스라엘이 중동 평화과정을 포기했다고 말함으로써 시리아로 하여금 계속 전쟁 태세를 갖추도록 만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관계관들은 시리아를 공격할 계획으로 있다는 주장을 일축하면서 아싸드 대통령의 발언은 우려에 기인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과 시리아간 평화회담은 지난 2000년에 중단됐습니다.

평화에 대한 대가로 시리아는 이스라엘에게 1967년 중동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시리아로부터 탈취한 골란 고원을 되돌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영문)

Syrian President Bashar al-Assad says his country is prepared to defend itself against an Israeli attack, while Israeli officials say they have no intention of striking Syria.

Mr. Assad said today (Sunday) that Israel has given up on the Middle East peace process, forcing Syria to remain prepared for war.

Israeli officials denied having plans to attack Syria, and called Mr. Assad's comments a cause for concern.

Peace talks between Israel and Syria stopped in 2000. In exchange for peace, Syria has demanded Israel return the Golan Heights, which Israel captured from Syria in the 1967 Middle East 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