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상에서 폭풍으로 두 척의 배가 좌초돼 해안 경비대가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일본 당국은 파나마 국적으로 등록된 화물선이 7일 일본 동쪽 해상에서 화재와 함께 좌초돼 적어도 9명의 선원이 실종됐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당국은 1명의 인도인 선원이 사체로 발견됐으며 13명의 선원은 무사히 구조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 당국은 또한 7일 북부 미야기현 근처 해상에서 좌초된 어선의 선원 적어도 15 명의 실종자들에 대한 구조작업을 계속 벌이고 있습니다.

(영문)

Japanese rescuers are searching for the crews of two ships that capsized in stormy seas off Japan's coast.

Authorities say at least nine crew members remain missing from a Panamanian-registerd freighter that caught fire and ran aground in Japan's eastern waters Friday. One Indian sailor from the ship has been confirmed dead. Thirteen others have been rescued.

Search efforts also are continuing in northern Japan to locate at least 15 crew members missing since their fishing boat was stranded Friday in waters near Miyagi prefec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