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다르푸르 사태에 관한 수단정부의 발언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권위에 대한 직접적인 도전이라고 말했습니다.

수단은 이번주 다르푸르 주둔 유엔 평화유지 임무에 참여하겠다고 의사를 밝히는 것은 수단에 대한 적대적인 행위이며 침략의 전주곡으로 간주할 것이라는 내용의 서한을 여러 나라에 보냈습니다.

존 볼튼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5일, 이같은 수단정부의 서한에 대해 유엔 안보리는 강경히 대응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주도로 마련된 초안은 수단이 다르푸르 주둔 유엔 평화유지군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는 국가들을 위협하고있다고 비판하고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수단의 서한에 대해 아직까지 공식적인 대응을 하지않았으나 안보리 의장인 일본의 오시마 겐조 씨는 수단정부로부터 사실확인을 한 뒤 일부 안보리 회원국들이 이번 서한에 대해 공격적이며 부적절한 것으로 생각한다는 견해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The United States has called Sudan's latest remarks on Darfur a direct challenge to the authority of the U.N. Security Council.

Sudan sent a letter to many nations earlier this week saying any offer to participate in a U.N. peacekeeping mission in Darfur will be considered a "hostile act" and a "prelude to an invasion."

The U.S. ambassador to the U.N., John Bolton, said Thursday the letter requires a strong response by the Security Council. A draft statement sponsored by the United States condemned what it called the Sudanese mission's attempt to intimidate potential troop contributing nations.

The Council has yet to formally respond to Sudan's letter. However, the Council president (Kenzo Oshima of Japan) said he would seek clarification from Sudan and convey the opinion that some members found the letter "offensive" and "inappropriate."

Sudan has repeatedly rejected a proposed U.N. takeover of an African Union mission in Darf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