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이  최근  유엔에서 사상 최 고위직에 진출했습니다. 외교 통상부 국제 기구 정책관 강경화씨가  유엔 인권 고등판무관실(UNHCR)의 부 고등인권 판무관(Deputy High Commissioner)으로 임명된 것입니다. 

98년도에 비고시 계로는 처음으로  외교 통상부 국제 전문가로 특채되어 화제가 되었던 강경화 정책관은 이제 유엔 인권 고등판무관실의 제 2인자라는 중책을 맡게 됨으로써 한국 여성으로는  유엔 최고위직에 올랐습니다. 강경화씨는 유엔 회원국들이 가결한   북한 인권 결의에 따라서 북한과의 인권대화를 열기위한 노력에 동참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대담에 유미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