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내각은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작전을 지원하기위한 일본 해상자위대의 작전수행을 1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하고 관련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일본 해상자위대는 지난 2001년부터 인도양에서 아프가니스탄 주둔 연합군 전함에 연료를 공급하는 임무를 수행해왔습니다.

일본정부는 또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총리 당시 이라크 재건을 돕기위해 비전투병력 6백명을 이라크 남부에 파견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일본 자위대가 전투지역에 파병된 것은 이라크 파병이 처음으로, 이 임무는 지난 7월에 끝났습니다.

일본내 비판자들은 이같은 해외파병은 일본의 평화주의 헌법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있습니다.

일본의 아베 신조 신임 총리는 미국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헌법의 ‘전쟁 불참’ 구절을 개정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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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s Cabinet has approved a one-year extension of the country's naval mission to support U.S.-led military operations in Afghanistan.

The measure will next be voted on by parliament.

Japan's maritime self-defense forces were sent to the Indian Ocean in 2001 to provide fuel for coalition warships. The current mission was set to expire November first.

Under former Prime Minister Junichiro Koizumi, Tokyo also sent about 600 non-combat troops to participate in reconstruction work in southern Iraq. That mission ended in July, and was the country's first deployment of troops to a combat zone since World War Two.

Critics in Japan say both operations violate the country's pacifist constitution.

Japan's new prime minister, Shinzo Abe, has promised to strengthen ties with the United States and work toward revising the constitution's "no war" cla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