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지역을 순방하고 있는 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이 사전 발표없이 5일 이라크를 전격방문했습니다. 러이스 장관은 이라크와 미국 관리들과 회담을 가질 예정으로 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이라크에서 지난 4일 동안에만도 20명 이상의 미군이 사망하는 등 폭력사태가 악화되는 가운데 바그다드에 도착했습니다. 

한편 이라크 주둔 미군은 최근 알 안바 지역의 기습 공격으로 이라크의 알카에다 무장 요원 대 엿명을 사살했지만 이들 사망자 가운데 이 단체의 지도자인 아부 함자 알-무하지르가 포함됐을 가능성은 아주 희박하다고 말했습니다. 

한 미군 대변인은 자신은 4일 알-무하지르가 바그다드 서부 하디타 마을에서 살해됐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생존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미군과 이라크 군 관리들은 이를 검증하기 위해서 사망한 무장 요원 가운데 한사람의 DNA를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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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is in Iraq on a previously unannounced visit today (Thursday), and is expected to hold talks with Iraqi and U.S. officials.

Rice has been on a tour of the Middle East. The visit to Baghdad comes at a time of escalating violence in Iraq. More than 20 American troops have been killed there in the last four days.

A U.S. military spokesman said Wednesday that the number of bombings in Baghdad -- both detonated and defused -- has hit "an all-time high" in the past weeks.

Earlier today, the U.S. military said it is "highly unlikely" that the leader of Al-Qaida in Iraq was among several militants killed in a recent raid in Al Anbar province.

A U.S. military spokesman said he believes militant leader Abu Hamza al-Muhajer (also known as Abu Ayyub al-Masri) is alive. However, U.S. and Iraqi officials say they are conducting DNA tests on one of the militants killed to be completely s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