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미국 동부 펜실베이니아의 한 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적어도 3명의 어린이가 숨졌다고 경찰이 발표했습니다. 총격 사건은 현대적인 삶을 거부하고 인간성을 강조한 전통적인 삶을 살고 있는 아미시 마을에서 일어난 것이라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같은 날 오전 미국 서부 라스베가스에서는 학생들이 총을 가지고 등교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서, 학교 두 곳에 임시 폐쇄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최근 잇따른 발생한 교내 총기 사건은 미국 사회를 흔들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위스콘신에서는 한 학생이 교장을 총으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27일에는 콜로라도에서 괴한이 여섯명의 여학생을 인질로 잡고 있다가 그 중 한 명을 살해하고 자신도 자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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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ties say a gunman shot and killed at least three children in a small Amish school today (Monday) in the eastern U.S. state of Pennsylvania.

The news rocked the usually tranquil Amish community, a religious sect that stresses humility and rejects many of the trappings of modern life.

News of the shooting in Pennsylvania followed reports earlier on Monday of lockdowns at two schools in the western part of the United States (Las Vegas, Nevada) after reports of a teenager bringing a gun on campus.

American schools have been jolted over the past week by gun-related incidents. On Friday, a school principal in the central northern state of Wisconsin was shot and killed. A student has been charged with his murder.

Two days before that, a drifter in Colorado took six female high school students hostage. He molested the girls, then shot and killed one of them, before killing him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