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북부지방에서 댐이 붕괴돼 구사우 마을로 물이 범람하면서 최소한 40명이 사망한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 관리들은 30일 댐이 무너지면서 500여채의 주택이 물에 휩쓸려갔다고 말했습니다.

관리들은 집중 호우에 이어 댐뒤의 물이 위험수준까지 다가왔으나 직원들이 수문을 열수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물의 압력으로 무너진 댐은 잠파라주도의 주요 수급원이었습니다.

(영문)

A dam collapse in northern Nigeria has flooded the town of Gusau, leaving at least 40 people feared dead.

Nigerian officials say some 500 houses were washed away when the dam burst Saturday.

Officials say workers were unable to open the floodgates after water behind the dam reached a critical level following torrential rain.

The dam had been the main source of water for the Zamfara state cap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