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최고위 정보 관리는  미국에 대한 테러 위협의 위험은  5년전보다 낮아졌다고 밝히고 그러나   이라크 전쟁이 새로운 세대의 테러 지도자들을 양산하고 있다고 시인했습니다.

미국의  정보 기관을 총감독하는  존 네그로폰테 국가 정보 국장은  25일 오후 워싱톤에서, 최근 공개된  국가 정보 평가의 국제 테러 현황  발췌문에  관해  발언했습니다.

네그로폰테 국장은 이라크 지하드는   새로운 세대의 테러 지도자들과 활동을 양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네그로폰테 국장은 그러나 이라크내 저항분자들을 분쇄하려는 노력이  결국  성공하게 되면  싸우려는 마음을 갖는 저항세력들이 더 적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언론들은 이라크 전쟁이 전세계 이슬람 급진 주의자들을 부채질 하고  있으며,  지난 2천 1년 뉴욕과 워싱톤에서 있었던 알카에다의 공격이래  테러 위협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는 정보당국의 보고서에 관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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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ted States' top intelligence official says the risk of another terrorist attack against this country is lower than it was five years ago, but he admits the war in Iraq is producing "a new generation of terrorist leaders."

John Negroponte, who supervises all U.S. intelligence agencies, was speaking late Monday in Washington about published excerpts of a secret National Intelligence Estimate on Trends in Global Terrorism.

Negroponte said "The Iraq jihad is shaping a new generation of terrorist leaders and operatives." But he added that if the effort to suppress insurgents in Iraq is ultimately successful, "fewer fighters will be inspired to carry on the fight."

Earlier media reports about the intelligence study said analysts had concluded the Iraq war is fueling Islamist militancy worldwide, and that the overall terror threat has increased since al-Qaida's attacks in New York and Washington in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