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쿠데타 지도부는 임시헌법 초안을 완성했으며 푸미폰 아둔 야뎃 국왕의 승인을 받기 위해 이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군사 정부의 대변인은 26일 임시헌법 초안은 국회가 만들어져 좀 더 영구적인 헌법 초안이 이뤄질 때까지만 효력를 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군사 구테타를 이끈 장성들은 내년 10월까지 선거를 치를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한 자신들은 민간인 총리 후보자 명단을 좁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26일 오전 구테타 지도자들은 데바쿨라 프리디야손 태국 중앙은행 총재가 사업가와 공무원 그리고 민간 경제학자들로 구성된 19명의 경제 자문단을 이끌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