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이란의 핵 관계관들이 러시아의 이란 부쉐르 원자력 발전소 건설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모스크바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이란 원자력기구와 러시아 연방 핵 담당 부서 책임자들은 이란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 완공 일정과 러시아의 핵연료 전달 계획 등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란 관계관들은 러시아의 연료 공급과 원자력 발전소 건설이 예정대로 진척되지 못하고 있는데 대해 실망감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관계관들은 부쉐르 원자력 발전소가 오는 2007년 9월에 공식 가동할 것이지만 전력 생산은 그 이전에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부쉐르 원자력 발전소가 핵무기 제조 물질을 생산하는데 사용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 발전소 건설 계획에 대해 오랫동안 반대해왔습니다.

Russian and Iranian nuclear officials are meeting in Moscow to discuss Russia's construction of Iran's Bushehr nuclear power plant.

The head of Iran's Atomic Energy Organization (Gholamreza Aghazadeh) and Russia's Federal Nuclear Agency chief (Sergei Kiriyenko) are expected to discuss the timetable for the completion of Iran's first nuclear power plant as well as a schedule for delivery of Russian nuclear fuel.

Iranian officials have expressed frustration that both fuel deliveries and the construction are behind schedule.

Russian officials have said the facility would officially start operations in September 2007, but it could begin generating electricity before then.

The United States has long objected to the Bushehr plant, saying it could be used to produce material for nuclear weap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