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역에서 산발적인 폭력 사태가 발생해 적어도 19명이 사망했다고 이라크 관계관들이 밝혔습니다.

바그다드와 바그다드에서 서북쪽으로 420킬로미터 떨어진 탈 아파르에서 발생한 폭탄 공격은 이라크 보안군을 겨냥한 것이었습니다. 또한 고문의 흔적이 있는 여러 구의 시신들이 바그다드에서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수니파의 한 과격단체는 24일 인도와 파키스탄 태생의 시아파 10명을 최근 처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희생자가 이달 초에 살해된 14명의 동남아시아 순례객들의 일부였는 지의 여부는 분명치 않습니다.

미군은 회교도들의 금식기간인 라마단 성월 기간 동안 공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라크 수니파들의 라마단은 23일부터 시작됐으며 시아파들의 라마단은 25일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영문)

Iraqi officials say scattered violence across the country has killed at least 19 people.

Bomb attacks in Tal Afar (420 kilometers northwest of Baghdad) and Baghdad targeted Iraqi security forces.

Several more bodies showing signs of torture were also found in the Iraqi capital.

A Sunni militant group said Sunday that it recently executed 10 Shi'ites from India and Pakistan. It is unclear if the victims were among 14 South Asian Shi'ite pilgrims killed earlier this month.

The U.S. military has forecast an increase in attacks during the Muslim holy month of Ramadan, which began for Iraq's Sunnis on Saturday, and is due to start for Iraqi Shi'ites on Mon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