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의회는 24일, 종파간 분열 해소를 위한 두 가지 중요 의제에 관한 돌파구를 마련했습니다.

이라크 관계관들은 헌법 재검토에 관한 수니파의 요구를 다루기 위한 위원회가 25일에 구성되고 26일에는 시아파 회교도 다수 지역인 남부에 자치지구를 설정하는 법안에 대한 첫 번째 심의가 열린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날 이루어진 이라크 국회의 타협에 따라 연방정부 구성법안이 궁극적으로 통과되면 18개월 후에 법이 발효될 예정입니다.

한편, 이날도 이라크의 여러 곳에서 폭력사태가 계속되 적어도 스물 한 명이 살해됐습니다.

이라크 주둔 미군당국은 알-안바르주에서 전투가 벌어져 미 해병대원 두 명이 살해됐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수도, 바그다드에서는 고문당한 흔적이 있는 여러 구의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영문)

Iraqi lawmakers have reported a breakthrough on resolving two key issues that have divided parliament.

Officials said they will form a committee on Monday to pursue Sunni demands for a review of the constitution.

Then on Tuesday, lawmakers will start the first reading of a proposed law setting up an autonomous region in the Shi'ite majority south. Under Sunday's compromise, if the federalism law eventually passes, it will not take effect for 18 months.

Violence in Iraq killed at least 21 people Sunday. The U.S. military reported two Marines died during fighting in al-Anbar province. And several more bodies showing signs of torture were found in the Iraqi cap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