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폴슨 미국 재무장관이 중국 방문을 위해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폴슨 장관은 이번 방문 중 중국 당국에 경제개혁을 가속화하도록 촉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폴슨 장관은 지난주 워싱턴에서의 연설에서 부쉬 행정부는 중국을 적이 아닌 동반자로 여기고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폴슨 장관은 또 중국은 세계 경제지도자로서의 책임을 인식하고 공개 무역과 투자를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 의회 의원들은 미국과의 커가는 무역적자를 문제삼으면서 중국에 대한 제재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관리들은 또 중국의 위안화가 낮게 평가돼 있어 중국산 제품들이 외국 경쟁사들에 비해 불공정한 이득을 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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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Treasury Secretary Henry Paulson has arrived in China for a visit expected to include talks on Washington's appeal for China to speed up reforms to its economy.

During a speech in Washington last Wednesday (September 13th), Paulson said the Bush administration intends to work with China as a partner, not as an adversary. He also said China should accept its responsibilities as a global economic leader, and embrace open trade and investment.

U.S. lawmakers are considering measures to punish Beijing for its growing trade gap with the United States.

While the trade surplus is a source of growth for Beijing, U.S. and European officials say China's currency, the yuan, is undervalued, giving Chinese-made products an unfair advantage over foreign competi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