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13일 하룻 동안 벌어진 일련의 격렬한 종파간 폭력사태로 희생된 사람들이 100 여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라크 관계관들은 이번 폭력사태로 숨진 사람들의 사체 약 50구가 추가로 발견됐다고 밝혀 희생자수가 늘어났습니다. 희생자들은 대부분 잔인한 처형방식으로 살해됐습니다.

한편, 이라크 주둔 미군 당국은 14일에 벌어진 차량 자살폭탄 공격으로 미군 두 명이 살해되고 한 명이 실종된데 이어 15일에도 미군 두 명이 살해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죠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의 사태가 어려운 지경임을 시인하고 모두가 가능한한 조속히 미군 병력이 귀국하기를 원하고 있다는 것은 인정하면서 그러나 미군 병력은 이라크 정부가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을때까지 이라크에 주둔할 것이라고 거듭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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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officials say security forces have found at least 50 more bodies in Baghdad.

This brings the number of execution-style killings to more than 100 since Wednesday, as a wave of sectarian violence sweeps the capital.

Separately, the U.S. military says a soldier is missing following a suicide car bombing Thursday that killed two other soldiers. Two U.S. servicemembers were killed in attacks today (Friday) in Iraq.

At the White House today, President Bush acknowledged the situation in Iraq is "tough," and said everyone wants U.S. troops to come home as soon as possible. But he said American troops will remain until the Iraqi government can protect itself. He said he will not make military decisions based on political concer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