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는 지난 2003년 말 조류독감 발발 당시 5명이 추가로 치명적인 H5N1 바이러스에 감염됐었다고 밝히고 그러나 이들의 상황이 심각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의 질병관리본부는 또 2003년 말과 2004년 초 가금류 분야 종사자 4명이 조류독감에 감염됐지만 이 바이러스에 의해 심각하게 영향을 받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9명은 모두 5백만 마리의 가금류를 처분하는 일을 지원했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에야 가금류 분야 종사자들로 부터 채취한 표본들을 다시 시험했습니다. 한국에서는 2003년 이래 조류독감 사례가 보고된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주로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에서는 이후 조류독감으로 140여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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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s government says an additional five South Koreans were infected with the H5N1 strain of bird flu during an outbreak in late 2003, but did not develop serious illnesses.

In February, South Korea'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confirmed that four other poultry workers were infected with bird flu in late 2003 and early 2004, but were not seriously affected by the virus. All nine infected workers had helped in culling five million birds.

The center has only recently begun re-testing old samples from South Korean poultry workers.

There have been no reported cases of bird flu in South Korea since the outbreak in 2003. Since then, the disease has killed more than 140 people in other countries, mostly in 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