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에다의 제 2인자로 알려진 아이만 알-자와히리는 11일 페르샤만 지역과 이스라엘이 알-카에다 테러 조직의 차후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집트 태생의 자와히리는9-11 테러 공격 5주년이 되는11일 공개된 비디오 성명을 통해 그같이 위협했습니다. 자와히리는 서방 지도자들은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에서의 폭력 사태보다는 페르샤만 지역이나 이스라엘에서의 공격들에 대해 더 많은 우려를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회교 세계에 대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저항을 강화할 것도 촉구하면서 레바논 주둔 유엔평화유지군은 이슬람에 대해 적대적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영상물의 제작 시기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자와히리는 유엔 중재 하에 지난달 종식됐던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게릴라간 전쟁을 거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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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Qaida's deputy leader, Ayman al-Zawahiri, has warned that the Persian Gulf region and Israel will be the terrorist group's next targets.

The Egyptian-born Zawahiri made the threat in a videotaped message that aired today (Monday) -- the fifth anniversary of the September 11th attacks on the United States.

Zawahiri said Western leaders should be more concerned about attacks in the Gulf or Israel than violence in Iraq or Afghanistan. He said the troops in Iraq and Afghanistan are already doomed.

Zawahiri urged the Muslim world to intensify resistance against the United States and Israel, and said the United Nations peacekeeping force for Lebanon is, in his words, "hostile to Islam."

The message was not dated, but Zawahiri referred to the war between Israel and Hezbollah guerrillas and the peacekeeping force that will oversee the ceasefire in Leban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