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는 9일 아프가니스탄에 주둔중인 동맹군이 남부지역에서 밤사이 최소한 40명의 탈레반 전투원들을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나토 관리들은 남부 판즈와이 지구에서 가진 탈레반 전투원들과의 교전에서 동맹군 병사 한 명도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나토 관리들은 또 동맹군이 이번 작전에서 탈레반의 무기 공장과 무기고를 파괴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 일주일째 아프간 전역에서 전개되고 있는 탈레반 잔당에 대한 나토 동맹군의 공세로 지금까지 320 명 이상의 탈레반 전투원들이 사망했습니다.

한편 수도 카불에서는 반탈레반 게릴라 지도자였던 아흐메드 샤흐 마소우드의 암살 5주년 추도식을 맞아 보안 경계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나토 관리들이 아프간 주둔 병력의 증원을 논의하기 위해 9일 폴란드에 모였습니다. 캐나다군의 라이 해나울트 장군은 나토 관리들이 아프간 북부와 서부의 탈레반 잔당 축출에 만족을 표시했다며 그러나 남부에서 이 같은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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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 says coalition troops killed at least 40 suspected Taleban militants in southern Afghanistan overnight.

Officials say one coalition soldier also died in the fighting in Panjwayi district. They say the operation destroyed a bomb factory and a weapons cache.

More than 320 militants have been killed in the latest NATO offensive in the past week.

In Kabul, security was tight for a ceremony with President Hamid Karzai to honor an anti-Taleban guerrilla leader (Ahmed Shah Massoud) killed five years ago.

Meanwhile, NATO officials met in Poland to discuss measures to boost the force in Afghanistan. Canadian General Ray Henault says officials are pleased with anti-Taleban efforts in the north and west, but he said more should be done in southern Afghanistan.

NATO officials have asked member nations for an additional two thousand soldiers and more military equip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