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은 이라크에서의 승리가 테러와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열쇠라는 행정부의 기존입장을 다시 강조하는데 그의 주례 라디오방송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2일 주례라디오방송에서 이라크에서 승리하기 전에 성급하게 미군이 철수한다면 미래의 세대들은 핵무기로 무장된 테러 국가들과 급진적인 독재자들이 지배하는 중동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세계 안보는 이라크의 민주주의가 비상하고, 저항분자들을 패배시키는데 달려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날 부쉬 대통령의 연설 내용은 이번 주 미국 재향군인들에게 행한 연설의 재판이었습니다. 부쉬 대통령의 새로운 일련의 연설은 오는 9/11 테러공격 기념일까지 계속되며, 오는 9월 19일 유엔 총회 개막 때 절정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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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Bush has used his weekly radio address to re-emphasize the administration's position that victory in Iraq is key to winning the war on terror.

In his radio speech today (Saturday), Mr. Bush said that if the United States were to pull its troops out of Iraq before winning there, future generations would face a Middle East dominated by terrorist states and radical dictators armed with nuclear weapons.

He said world security depends on supporting Iraq's fledgling democracy and defeating the insurgency there.

The president's radio address echoed themes Mr. Bush stressed earlier this week in a speech to U.S. war veterans. This new series of speeches will continue through the anniversary of the September 11th terrorist attacks and will culminate at the United Nations on September 19th.

His speeches are aimed at bolstering public support for the administration's policies ahead of the November congressional e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