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디씨의 국민학교 교사인 줄리 케네디씨는1994년 도시 빈민층 학생들에게 방과 후에 할 수 있는 안전하고 생산적인 일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축구 공을 가져와 학생들이 방과 후에 남아 축구 수업을 받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추워지자, 케네디씨는 이 활동을 실내로 옮겨서 대신 창작을 가르쳤습니다.

이 간단한 아이디어는 후원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워싱톤 디시를 포함해 15 개 도시에 협력사를 두고 도시 빈민층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범위의 방과 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어메리카 스코어스’라는 전국적인 기관으로 성장하게 됐습니다. 이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보도입니다. 메사추세스 주 보스톤 시에서 이 기관의 이름은 ‘뉴잉글랜드 스코어스’ 라고 불리고 콜로라도 주 덴버시에서는 ‘덴버 스코어스’, 그리고 워싱톤 디시에서는 ‘디시 스코어스’라고 불립니다.

도시에 따른 이름은 다르지만 사명은 동일합니다. 홀리 오도넬씨는 디시 스코어스의 이사입니다. 오도넬 이사는 ‘디시 스코어스’의 임무는 도시 어린이들이 교육과, 건강한 삶 그리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임무를 계속적으로 추구할 수 있도록 고무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어메리카 스코어스’는 8세에서 14세 사이의 학생들에게 매일 방과 후에 창작과 축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들이 학업과 운동 능력을 발달 시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학생들은 일년 내내 활기를 불어넣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가을 학기는 축구 경기 결승전과 시 낭독 등, 활동이 절정에 달하는 기간입니다. 학생들은 봄 학기에는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다양한 지역사회 프로젝트에 참가합니다. 브라운 대학 졸업생이자 이전 브라운 대학 축구 선수였던 오도웰 이사는 ‘디시 스코어스’는 여름 방학 동안 5 주간의 교육과 운동 캠프를 제공한다고 말합니다.

오도웰 이사는 ‘디시 스코어스’는100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할 수 있는 온종일 캠프를 열고 있는데, 여기서는 축구와 창작을 함께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오도웰 이사는 그것을 매일 8시간씩 하루 종일 하기를 원하는 아이들은 없기 때문에 ‘디시 스코어스’는 예술 요소를 프로그램에 첨가해서 아이들이 드럼을 치고 그림을 그리고 현장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합니다. ‘디시 스코어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대부분은 워싱톤 디시의 가장 가난한 지역 출신입니다.

현재 10살인 엘링톤 카터는 워싱톤의 한 국민학교 학생입니다. 카터는 ‘디시 스코어스’의 축구 캠프가 자신에게 보람있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카터는 자신은 축구를 운동경기로서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축구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좋은 환경에 있게 되며, 또한 자신감을 높이고 강해지는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면서, 자신이 ‘디시 유나이티드’ 팀에 들어가면 프레디 아도와 같은 축구 선수가 되도록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가나 이민자로 미국 프로 축구 선수 가운데 최연소자인 ‘디시 유나이티드’ 팀의 스타 선수인 젊은 프레디 아도를 포함해 많은 전문 축구 선수들은 야심있는 젊은 선수들을 훈련하기 위해 캠프에서 정기적으로 자원봉사를 합니다.

오도웰 이사는 ‘디시 유나이티드’ 팀은 재정에서부터 티켓에 이르기 까지 또, 선수들을 학교로 데려오는 것에 이르기 까지 자신들의 큰 후원자라고 말합니다. 오도웰 이사는 자신들은 운이 좋게도 도시 곳곳에서 많은 후원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크리스 포페트 씨는 미국 축구 아카데미의 축구 코치로서 역시 ‘디시 스코어스’ 축구 캠프에서도 아이들을 코치합니다.

그는 프레디 아도와 같이 재주가 뛰어난 젊은 이민자 선수들이 도시 빈민층 아이들에게 중요한 역할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포페트 씨는 프레디 아도는 경이적인 선수라면서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가 누구인지 알고 그를 따라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합니다.

포페트씨는 ‘디시 스코어스’에서는 실제로 ‘그날의 동작’이라는 것을 진행하는데, 그 시간에 자신이 아이들에게 어떤 동작을 할 것인지 보여주는데, 프레디 아도의 동작을 했을 때 아이들은 그것을 계속 따라하면서 좋아했다고 말합니다.

‘어메리카 스코어스’는 매혹적인 축구 프로그램과 창작 프로그램을 통해서 미국의 가장 가난한 학생들에게 배움의 열정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는 오늘날 미국 전역 3,000여 공립 국민학교에 적용되고 있는 가장 간단한 아이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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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egan in 1994 as a way to give inner-city schoolchildren something safe and productive to do after school. Julie Kennedy, an elementary school teacher in Washington, D.C., brought in a soccer ball and invited her kids to stay after school for soccer lessons. But when the weather turned cold, she moved the action inside -- and taught them creative writing instead. With the help of sponsors and volunteers, this simple idea has grown to become a national organization called America Scores with affiliates in 15 cities, including the U.S. capital, offering a range of after school programs for inner-city children. Mohamed Elshinnawi has more.

In Boston, Massachusetts, it is called New England Scores. In Denver, Colorado, it is Denver Scores. And in Washington D.C., it becomes D.C. Scores. Whatever the city, the mission is the same. Holly O'Donnell is the executive Director of DC Scores:

The mission of DC Scores is to inspire in urban children a lasting dedication to education, healthy living and civic responsibility.

America Scores connects academic and athletic development of schoolchildren between the ages of 8 and 14 by providing them with creative writing and soccer activities each day after school. Throughout the year, students participate in a variety of stimulating activities. The fall semester culminates with championship soccer games and a Poetry Slam. Students spend the spring semester collaborating with local organizations on a wide range community projects. Director Holly O'Donnell - a graduate of Brown University and a former member of its soccer team - says DC Scores organizes five weeks of educational and athletic camps during the summer vacation:

We have a full day summer camp and it is open to a 100 children and it combines soccer and creative writing. But then also there is no child that wants to do that all day, every day for 8 hours, so what we end up doing is adding arts component to the program where they do drumming and drawing and they do also go to field trips.

The children most involved in the DC Scores programs come mainly from the poorest neighborhoods in the U.S capital.

Ellington Carter is a 10 year-old student in a Washington elementary school. He says found the DC Scores soccer camp a rewarding experience:

I like soccer as a sport because I get to meet new people and because it is a good environment to be around and also it helped me endorse myself and get stronger and hopefully it can help me be like (U.S. soccer star) Freddy Ado should I could be in DC United.

Text: Many professional soccer players -- including young DC United star Freddy Ado -- a recent Ghanaian immigrant and the youngest professional soccer player in America - -- regularly volunteer at the camp to train aspiring young players:

DC United is a huge, huge supporter of us, from money to tickets, to bringing players to schools. And we are lucky to have so much support from around the city.

Chris Forpett is a soccer coach from the American Soccer Academy who also works with the children at the DC Scores soccer camp. He believes that skillful young immigrant players like Freddy Ado can serve as important role models for inner-city children:

Freddy Ado has just been phenomenal, every one here knows who is he and trying to emulate him. We actually do something called move of the day, where I show the kids what to do and we did Freddy Ado's move and kids tried it all the time and loved it.

Through an enticing program of soccer, creative writing and civic activities, America Scores is putting excitement into learning for some of America's neediest young students - a simple idea that's being applied today in 3000 public elementary schools across the United St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