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국내에서 열리는 한 종교관련 회의에 참석하는 북한 대표단 6명의 입국 허가를 거부했습니다.

이 같은 조처는 지난달 북한 정부가 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행한 후 발효된 새로운 규제안에 따른 것입니다.

일본 이민국의 한 관리는 6명의 북한 사람들이 교토에서 열리는 세계 종교인 평화회의 (WARP)의 참석하기 위해 입국 비자를 신청했었다고 말했습니다.

6명의 북한측 대표단은 불교와 기독교 관계자들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일본은 북한 정부가 지난달 5일 동해에서 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행한 이후 북한에 대해 더욱 강화된 비자 발급 규제와 제재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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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is refusing to allow six North Koreans to enter the country for a religious conference under new restrictions put in place after Pyongyang's missile tests last month.

A Japanese immigration official says the six North Koreans had applied for visas so they could attend the World Assembly of Religions for Peace, holding a meeting in Kyoto.

The six included Buddhists and Christians from North Korea.

Japan imposed tighter visa restrictions and other sanctions on North Korea after it test-fired ballistic missiles into the Sea of Japan July 5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