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이란의 핵개발 문제와 관련해 국제사회가 제시한 포괄적 보상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은 유엔의 조건에 미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곤잘로 갈레고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은 다른 유엔 안보리 회원국들과 다음 단계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갈레고스 대변인은 안보리 결의안은 이란으로 하여금 8월 31일 까지 전면적이고 입증가능한 방법으로 우라늄 농축 활동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엔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은 이란이 국제적으로 민감한 핵 활동을 중단하는 대가로 보상안을 이란에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란은 22일 자체 핵계획에 관해 진지한 협상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지만 마감시한까지 우라늄 농축활동을 중단할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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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United States says Iran's response to an international proposal regarding Tehran's nuclear program "falls short" of U.N. conditions.

A State Department spokesman (Gonzalo Gallegos) said Washington is consulting with other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members on next steps.

The spokesman noted that a Security Council resolution required Iran's full and verifiable suspension of uranium enrichment by August 31st.

The five permanent Security Council members plus Germany have offered incentives if Iran suspends the sensitive nuclear work.

Tuesday, Iran said it was ready for "serious negotiations" on its nuclear program, but did not say if it will stop enrichment activities by the deadline.

World powers continue to study Iran's formal response to the international incentives off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