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의 망명중인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몽골 방문중에 몽골 최대 사찰을 방문했습니다. 몽골 정부 관리들은 달라이 라마의 방문을 비 정치적인 방문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수천명의 지지자들은 22일 몽골 수도 울란 바토르에 있는 한 불교 사원에서 달라이 라마를 환영했습니다. 이번방문은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달라이 라마의 일곱번째 몽골 방문이 됩니다. 중국은 전의 방문에 대해 항의했었습니다.

중국 정부는 달라이 라마가 1959년 중국에 항거한 봉기가 실패로 끝나고 티벳을 벗어난 이래 달라이 라마를 정치적 분리주의자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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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bet's exiled spiritual leader, the Dalai Lama, has toured Mongolia's largest monastery as part of a trip Mongolian officials insist is nonpolitical.

Thousands of supporters welcomed the Dalai Lama today (Tuesday) at the Buddhist monastery in Mongolia's capital, Ulaanbaator.

It is the Nobel Peace laureate's seventh visit to Mongolia. China protested previous visits. The Beijing government has considered the Dalai Lama a political separatist since he fled Tibet in 1959 after a failed uprising against Chinese rule.

Mongolian officials and event organizers are downplaying politics during the Dalai Lama's visit, insisting the trip is for religious matters only.

The Dalai Lama is scheduled to give a series of talks to Buddhist monks and the Mongolian publ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