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이란의 핵 개발 계획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국제 사회가 제시한 일괄 보상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란의 최고 핵 협상 대표 알리 라리자니는 이란에 있는 유엔 안보리 5개 상임 이사국과 독일 대표들에게 이란의 공식 입장을 밝힌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이란의 공식 입장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알려진 것이 없지만, 이란 관리들은 핵문제에 관해 소위 “심각한 협상”에 들어갈 준비가 되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의 최고 지도자, 마야톨라 알리 카메네이는 21일 이란은 핵 개발을 계속할 것이며 압력에 수그러들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바 있습니다.

한편, 존 볼튼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22일 이란이 우라늄 농축을 고집한다면 미국은 유엔 안보리로 하여금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 조처를 가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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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 has submitted its formal reply to world powers on a package aimed at allaying fears over Tehran's nuclear program.

Iran's top nuclear negotiator, Ali Larijani, handed over the written response to envoys in Tehran representing the five permanent members of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plus Germany.

Details of the response were not immediately available, but Iranian officials say they are ready to enter what they called "serious" negotiations over the nuclear issue.

The world powers have offered incentives in return for an end to Iran's uranium-enrichment program.

Iran's supreme leader, Ayatollah Ali Khamenei, said Monday that his country will continue its nuclear work and will not bow to pressure.

The U.S. ambassador to the U.N. (John Bolton) said today (Tuesday) that if Iran insists on continuing uranium enrichment, the U.S. will push for the Security Council to impose economic sanctions on I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