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0년까지 인간을 달에 다시 보낸다는 미국 정부의 방침에 따라, 미 항공 우주국, 나사는 달에서의 활동 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합니다. 나사 관계자들은, 우주 왕복선과 국제 우주 정거장을 계속 운영하는 가운데서도 달에 인간을 다시 보낸다는 이 목표를 충족하기위한 우선 과제들을 교묘히 다루어나가야 합니다. 이에 관한 배경 보돕니다.

지난 해 나사는, 인간과 화물을 2020년 말에 달로 보낼 우주 항공기의 개념을 밝혔습니다. 나사의 올해 활동은 이 개념을 보강하는 것이라고 달 탐사 계획을 담당하고있는 나사 관계자인 전 우주 비행사, 스콧트 호로위츠씨는 말합니다. 

 “지난 해 우리는, 기본적으로 우리가 달에 어떻게 갈것인가? 그리고 올해 검토할 사항은 무엇인가?하는 달 탐사 체계의 구조적인 문제를 연구했으며, 올해는 달에 갔을 때 우리가 할 일을 계획하는 해입니다.”

 이 문제의 해답은, 미국이 어떤 종류의 달 착륙선을 설계할 것이며 이 착륙선을 달의 어디에 보낼 것인가를 결정하게 될것입니다. 호로위츠씨는, 나사가 이제 아이디어를 구하기위해 산업체와 과학자들에게 접근하기 시작했다고 말하고있습니다. 반면에, 인간을 달에 데리고갈 우주선에 관해서는 훨씬 더 앞서있습니다. 나사는 오는 8월이나 9월까지 이 달 탐사 재개 사업의 일부를 맡기위한 1차적인 계약업체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이 계획은, 궁극적으로 화성에 인간을 착륙시키게될 탐사 계획의 첫 단계로 2020년까지 달에 인간을 다시 보낸다고 부쉬 대통령이 지난 2004년에 발표한 새로운 우주 정책의 소산입니다. 나사 관계자들은, 오는 2010년까지 국제 우주 정거장을 완성하고 우주 왕복선 운영을 계속하는 가운데서 이 달 탐사 재개의 시한을 맞추기위해 항공 우주국을 재편해오고있습니다.

이는 두개의 전선을 가진 전쟁과 같으며, 나사 관계자들로서는 이 추가 계획을 위한 예산 증액없이 일을 도모해야하는 만큼 일은 더욱 어려운 것이 될것입니다. 호로위츠씨는, 이러한 노력을 굉장한 도전이라고 부릅니다.

“이번은 다릅니다. 인간의 우주 비행에 있어서 지난 20년 내지 30년동안 나사는 정해진 운영 방식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30년이 넘게 인간을 우주로 보내기위한 새로운 우주선을 개발한 바 없습니다. 따라서, 이번 노력은 커다란 문제요 도전으로, 우주 왕복선과 우주 정거장으로 일을 수행하고있는 지금까지의 방식으로는 이 일을 계속할수 없습니다. 발사선과 착륙선, 그리고 로보트 탐사 차량등 모두를 개발하기 원한다면 현재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과 동시에 이같은 개발을 해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나사 직원들에게 현재와는 다른 일을 하도록 요청해야할 것입니다.”

마이클 그리핀 나사 국장은, 우주 왕복선의 후신인 새로운 우주선이 달 임무는 물론이고 우주 정거장으로 보내고 우주 망원경을 수리하는데도 이용될수있으니 만큼, 2012년까지 완성시키길 희망했었습니다. 그러나, 예산 문제가 완성 시기를 2년간 더 늦추게 만들었습니다. 그리핀 국장의 말입니다.

 “전반적인 배치 날짜와 시험 날짜에 관해서는 물론 재정적인 문제에 귀결되고있습니다.”

그리핀 나사 국장은 취임한 지 얼마되지않은 지난 해 우주 왕복선과 우주 정거장 예산이 40억달라나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이를 일부 보충하기위해 우주선 개발비중 15억여 달라를 전용했습니다. 다시 그리핀 국장의 설명입니다.

 “자금상의 타격이, 적어도 한가지 명목상의 배치 날자를 연기하지않을수없도록 강요했습니다.”

자금 문제는 또한 인간을 달에 보내기위한 일정에도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당초의 방침은 오는 2015년과 2020년사이에 우주인을 달에 다시 보낸다는 것이었으나, 이제 목표는 5년간이라는 시간대의 “사이”가 아니라 “끝”에라도 달성하는 것이 되고있습니다. 물론, 그리핀 국장은 이 달성 시간을 앞당기기위해 더욱 노력할것이라고 말하고있습니다. 그리핀 국장은, 항공 우주국, 나사가 2010년의 마지막 우주 왕복선 비행과, 새로운 우주선 배치사이의 시간적 간격을 좁히기위해 2014년전에는 새 우주선이 준비될수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핀 국장은 미국이 인간의 우주 비행에서 너무 오랫동안 떨어져있는 것을 원치않습니다.  “그것은 미국을 위대한 힘으로 만드는 전략적인 요소이며, 우리는 그것을 포기하지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