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은 19일, 미국의 안보가 중동지역의 민주주의 정착 여부에 달려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날 주례 라디오방송에서, 레바논 분쟁은 자유와 테러의 광범한 투쟁의 일부라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또한 국민들이 자유사회를 세우기 위해 싸우고 있는 레바논과 이라크에서 이런 투쟁이 일어날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테러분자들과 이들의 후원자들은 레바논과 이라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미국은 중동의 젊은 민주주의를 지원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의 반응으로, 하원 의원 후보인 조 세스타크 씨는 현재의 이라크 정책이 의존문화를 부추기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세계적인 안보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미군의 단계적인 재배치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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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Bush says security in the United States depends on democracy taking hold in the Middle East.

He said during his weekly radio address today (Saturday) that the conflict in Lebanon is part of a broader struggle between freedom and terror. He also said it is no coincidence that such violent struggles are taking place in Lebanon and Iraq, both places where people are struggling to build free societies.

Mr. Bush said terrorists and their sponsors realize these countries are at a pivotal point, and he vowed the United States will continue to work to support young democracies across the Middle East.

But in the Democrats' response, Congressional candidate Joe Sestak said the current policy in Iraq is fostering a culture of dependence. He called for a phased redeployment of forces to better guard U.S. security worldw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