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의 약 한 달 간의 교전을 끝내기 위한 유엔 결의에 따라, 레바논 군인이 레바논 남부에 배치되고 있습니다.

레바논 군인들은 17일 트럭과 장갑차, 지프차 등을 타고 리타니 강을 건너 이스라엘과의 국경을 향해 남쪽으로 이동했습니다. 레바논 당국자들은 군 배치가 완료되는데 24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17일, 자신들의 통제하에 있는 레바논 남부를 기존의 유엔 다국적군에게 이양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다국적군은 통제권을 레바논 군에게 넘겨줄 예정입니다.

그러나, 헤즈볼라를 어떻게 무장해제할 것인지, 레바논 남부에 파견될 국제 평화유지군에 어떤 나라들이 병력을 제공할 지는 아직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프랑스의 자크 시라크 대통령은 프랑스는 기존의 유엔 다국적군을 지원하기 위해 2백명의 병력을 즉각 파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프랑스가 나중에 추가 병력을 파견할 지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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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banese troops are deploying in the southern part of the country, in line with a United Nations resolution on ending the month-long war between Israel and Hezbollah.

Soldiers in trucks, armored carriers and jeeps crossed the Litani River today (Thursday) and moved southward toward the Israeli border. Lebanese officials say the full deployment, of 15-thousand trroops, will take 24 hours.

The Israeli military said today it already has transferred half of the (south Lebanon) areas under its control to UNIFIL, the existing U.N. force in the region. UNIFIL is to transfer control to the Lebanese army.

Still at issue is how Hezbollah will be disarmed and which countries will contribute to an expanded international peacekeeping force in southern Lebanon.

French President Jacques Chirac said today that France will immediately send 200 troops to help bolster the existing UNIFIL contingent. It is not clear if France will contribute even more tro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