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소련방에 속했던 6개 중앙아시아국가 정상들이 러시아 흑해의 휴양 도시 소치에서 이틀째 회의를 갖고 있습니다.

유라시안 경제 공동체 (EEC) 정상들은 16일 회의에서 단일관세제도와 원유,천연가스, 그리고 핵연료를 위한 에너지 공동 시장 설립을 집중 논의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러시아외에 벨라루스와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타지기스탄, 그리고 우즈베키스탄 정상이 참여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의 빅토르 야누코비치 총리가 참관인 자격으로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