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세계식량계획, WFP는 수단의 다르푸르 지역에서 반군 파벌간 싸움과 강도행각으로 인해 거의 5십만명이 식량 원조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WFP의 켄로 오시다리 대표는 16일, WFP는 7월, 원조가 필요한 470,000명에게 구호품을 배분할 수 없었고, 이는 6월에 원조를 받지 못한 사람들 수의 거의 두배였다고 말했습니다.

WFP는 식량과 물자를 나르는 수송차가 공격을 당하고 있고, 다르푸르에 있는 700명의 WFP 직원들의 안전을 염려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랍 계가 지배적인 수단 정부와 비 아랍 부족들 간에 토지와 식수권을 둘러싸고 전쟁이 시작된 2003년 이래 2백만명 이상의 다르푸르 주민들이 집을 잃었습니다.

최근 다르푸르에서는 영토 장악을 둘러싸고 반군간 싸움이 전개되면서 폭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