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한 달째 계속되고 있는 레바논의 헤즈볼라와의 전투를 끝내기 위한 유엔 휴전 결의안을 승인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치피 리브니 외무장관은 이스라엘 군은 레바논 군과 확대된 국제군이 배치되면 레바논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리브니 장관은 또한 국제 사회는 헤즈볼라가 납치한 이스라엘 군인 2명을 석방해야 한다는 이스라엘의 요구를 지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레바논 정부는 지난 12일 휴전 결의안을 승인했습니다.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이스라엘과 레바논 총리들이 휴전은 세계 표준시로 14일 05시에 시작돼야 한다는데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헤즈볼라 지도자인 하싼 나스랄라는 헤즈볼라가 유엔 휴전안을 준수할 것이라고 확인하면서, 그러나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군이 레바논에 남아 있는 한 계속 투쟁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영문)

Israel has approved a U.N. ceasefire resolution to end the month-long fighting with Hezbollah in Lebanon.

Israeli Foreign Minister Tzipi Livni says Israeli forces will leave Lebanon when the Lebanese army and an expanded international force deploy.

She also said the international community should stand behind Israel's demand that Hezbollah free two Israeli soldiers whose abduction sparked the fighting.

The Lebanese government approved the ceasefire deal Saturday. U.N. Secretary-General Kofi Annan says the prime ministers of Israel and Lebanon agreed the ceasefire should begin early Monday (at 0500 UTC / 1 a.m. EDT).

Hezbollah leader Hassan Nasrallah says his forces will abide by the U.N. ceasefire, but said Hezbollah will continue fighting until Israeli troops leave Leban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