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언론 인권 단체 [국경없는 기자들]은 중국 당국이 기독교인들에 대한 정부의 탄압에 관해 인터넷에 글을 올린 한 언론인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에 본부를 둔 이 단체는 12일, 잔 아이종씨가 11일 중국 동부 제지안 성에서 체포됐다고 말했습니다. 국경 없는 기자들은 잔씨는 이달초, 중국 당국이 지난 7월 말 교회 철거에 항의하는 50여명의 시위자들을 체포한 사건에 대한 여러 해외 웹싸이트들의 내용에 대한 보도를 인 터넷에 게재했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신문인 하이양 보에서 근무했던 잔씨는 이들후 , 인터넷 게재를 중단하라는 당국의 경고에 대한 또다른 글도 게재했습니다. 국경 없는 기자들은 잔씨가 체포된 직후, 경찰들이 자택을 수색하고 개인 문서들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rs Without Borders says Chinese authorities have arrested a journalist for posting reports on the Internet about government repression of Christians. The France-based organization said today (Saturday) that Zan Aizong was arrested Friday in China's eastern province of Zhejian.

The organization said Zan had posted a report early this month on various overseas Web sites detailing the arrests of around 50 Protestants demonstrating against the destruction of a church in late July.

Zan, who worked for the local "Haiyang Bao" newspaper, posted another report on the Internet two days later about authorities' warnings to stop posting the material. Reporters Without Borders says he was arrested soon after, and that police have searched his home and seized personal docu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