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은 12일,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간의 한달여간의 전투를 종식시키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승인했습니다. 레바논의 푸아드 시니오라 총리는 이날, 그의 내각이 만장일치로 이 결의안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의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는 13일에 열리는 각의 때 내각이 이 결의안을 승인해줄 것을 촉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헤즈볼라 지도자 하싼 나스랄라는 이날, 헤즈볼라가 유엔 휴전결의안을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그는 또한 이스라엘 군이 레바논에 남아 있는 한 헤즈볼라는 계속 싸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언론들은 이스라엘의 한 관계관의 말을 인용해 휴전이 14일 오전중에 발효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유엔 관계관들은 국제평화유지군이 1주일내에 레바논 남부 분쟁지대 배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방 국가들은 11일에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채택된 휴전 결의안을 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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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banon has approved the United Nations ceasefire resolution aimed at ending the month-long war between Israel and Hezbollah.

Lebanon's Prime Minister Fuad Siniora told reporters his cabinet approved the resolution by a unanimous vote.

Israel's Prime Minister Ehud Olmert is expected to urge his Cabinet to approve the measure when it meets on Sunday.

Hezbollah leader Hassan Nasrallah said today (Saturday) his forces will abide by the U.N. ceasefire. But he also said Hezbollah will continue fighting as long as Israeli troops are in Lebanon.

U.N. officials say an international force could begin deploying in southern Lebanon within a week.

Earlier today, President Bush telephoned the Lebanese prime minister. A U.S. National Security spokesman (Frederick Jones) says Mr. Bush stressed the need to dismantle Hezbollah's "state within a st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