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은 한번 걸리면 치료가 오래 걸리고 까다로와 해마다 수백만명이 이 질병으로 목숨

을 잃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한 새로운 연구는 결핵 치료기간을 단축할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제시했고, 세계보건기구, WHO도 이같은 치료방안을 적극 수용했습니다.

결핵은 아주 끈질긴 질병입니다. 결핵을 치료하려면 항생제를 매일 4알씩 6개월간 계속 복용해야 합니다. 환자들은 흔히 치료를 받기 시작 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곧 회복하는듯한 기분을 느끼게 되고, 약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귀찮기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약물 복용을 중단하게 됩니다. 그러나 의사의 처방대로 약품을 제대로 복용하지 않을 경우, 특정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결핵 변종이 생겨났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 1990년대에 [직접 관찰치료법]이라고 부르는 결핵 치료전략을 승인했습니다. 이것은 환자들이 약을 제때에 복용하도록 사회봉사원들이 감시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환자들이 제대로 복용하지 않는 비율은 여전히 높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치료기간을 단축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2개월 정도 치료받을 경우, 종전의 6개월 치료 기간만큼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미국 하바드대학교의 조슈아 샐러먼 국제보건학 교수와 동료들은 전세계 결핵 발병률과 사망률의 3분의 1을 점하고 있는 동남아시아에서 결핵 연구를 실시했습니다. 연구원들은 결핵 치료에서 두달 치료과정과 표준적인 6개월 치료과정을 사용하는 경우의 결과를 비교한 결과 단기과정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샐러먼 교수는 치료 종료 시점을 6개월 대신에2개월로 줄였을 경우, 환자들의 치유율이 훨씬 높고, 다른 사람들에게 감염시키는 전염 사례가 더 적다는 사실을 알아냈다며 인구당 신규 발병율과 사망율을 줄인다는 면에서 볼 때 그 효과가 아주 크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밝혔습니다. [직접관찰치료법]을 채택할 경우, 항생제를 두 달 복용하는 과정은 결핵으로 인한 이완율과 사망률을 2배 내지 3배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새로운 치료방법에 다른 치료 효과는 오는 2012년과 2030년 사이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같은 추정은 오는 2012년까지 새로운 결핵 치료 항생제가 개발되고, 또 보편화된다는 가정하에 세워진 것입니다. 결핵 치료기간 단축에 관한 이 연구는 온라인 잡지인 [ 의학 공공도서관 (Public Library of Science Medicine)]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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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ions of people die from tuberculosis every year, say experts, because the cure is too long and complicated.  But a new study suggests that more people would be helped by shortening the treatment time endorsed by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Tuberculosis is a stubborn disease.  Cure requires taking up to four antibiotics daily for a six-month period.  Because patients start to feel better soon after they begin treatment, and taking the pills gets to be a nuisance, many patients stop taking them.

But failure to finish all of the medication as prescribed has resulted in TB strains resistant to certain antibiotics. 

To make sure this does not happen, the WHO endorsed a strategy in the 1990s called Directly Observed Therapy, in which social workers watch patients take their pills.  But the non-compliance rate remains high.

To try to solve the problem, experts have been studying ways to shorten treatment time. 

Several studies have shown that treatment times of as little as two months appear to be just as effective as six-month treatments. 

Harvard University International Health Professor Joshua Salomon and colleagues conducted a study of the TB epidemic in Southeast Asia, where one-third of the global cases and deaths occur. 

The investigators used a model to project what the TB epidemic would look like using a two-month treatment course and a standard six-month course, and found the shorter course to be superior.

"If we get them to the finish line in two months instead of six months, we're likely to see more patients cured, fewer patients forming a pool of infectious cases that can pass on the infection to others," said Salomon.  "And when we translate that into benefits in terms of reduced, new cases at the population level and reduced deaths, we see quite an enormous impact."

If adopted by Directly Observed Therapy, a two-month course of antibiotics could double or even triple the decline in new cases and deaths caused by tuberculosis.   Under the model, the benefit would be seen between 2012 and 2030.

But the calculation assumes that a new anti-TB drug is developed and in wide use by 2012.

The study on shorter course therapy for tuberculosis was published in the online journal Public Library of Science Medic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