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레바논 접경 마을 훌라에서 이스라엘 공습으로 40여명이 살해됐다고 레바논의 푸아드 시니오라 총리가 말했습니다. 시니오라 총리는 이 공습을 가리켜 가공할 대학살이라고 불렀습니다.

이스라엘은 7일 남부 및 동부 레바논의 다른 지역들에도 공습을 가해 적어도 18명이 사망했습니다. 이스라엘 전투기들은 또한 베이루트 남부와 베카벨리에 있는 헤즈볼라 거점들에 폭격을 가했으며 항구도시 티레 북쪽 리타니 강 위의 임시 교량 하나도 파괴했습니다.

이스라엘 지상군은 또한 남부 레바논 지역에서 헤즈볼라 게릴라들과 계속 교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빈트 즈바일 마을에서 7일 이스라엘 병사 한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헤즈볼라 무장분자들은 이스라엘 북부 지역을 향해 또다른 집중 로켓 공격을 가해 민간인 적어도 한명이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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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banon's prime minister says Israeli airstrikes killed more than 40 people in the border village of Houla.

Fuad Siniora called the attack a horrific massacre.

Israeli airstrikes in other parts of southern and eastern Lebanon killed at least 18 people today (Monday).

Israeli warplanes hit Hezbollah strongholds in southern Beirut and the Bekaa Valley and destroyed a makeshift bridge over the Litani River north of Tyre.

Israeli ground troops are also fighting Hezbollah guerrillas in southern Lebanon. Israel says one soldier was killed today and several were wounded in the town of Bint Jbail.

Meanwhile, Hezbollah militants fired another barrage of rockets into northern Israel, wounding at least one civil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