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의 헤즈볼라 무장분자들이 이스라엘을 향해 6일 일련의 로켓 공격을 가해 이스라엘인 적어도 15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했습니다.

이스라엘 관계관들은 레바논 과의 접경 부근 크파르 길라디 마을 혼잡한 곳에서 로켓탄이 폭발하면서 12명의 이스라엘 병사들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는 별도의 공격으로 항구도시 하이바에서는  3명이 사망하고 40여명이 다쳤습니다.

앞서 이스라엘 관계관들은 지난달 이스라엘 군 병사 2명 납치 사건에 개입된 헤즈볼라 게릴라 단원 1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헤즈볼라 무장세력이 국경을 넘어와 벌인 이 납치 사건으로 현재 3주가 넘게 계속되고 있는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무장세력 간의 전투가 촉발됏습니다.

이스라엘군이 또한 남부 레바논에서 공습을 계속 단행해 적어도 15명이 사망했다고 레바논 관계관들은 전했습니다.

(영문)

Hezbollah militants launched waves of rocket attacks on Israel today (Sunday), killing at least 15 people and injuring many others.

Israeli officials say 12 soldiers died when a rocket exploded in a crowd in the town of Kfar Giladi near the border with Lebanon.

A separate attack on the port city of Haifa killed three people and injured more than 40 others.

Earlier, Israeli military officials said they had arrested one of the Hezbollah guerrillas who took part in the abduction of two Israeli soldiers last month.

The abduction during a cross-border raid sparked the fighting between Israel and militants more than three weeks ago.

Israeli forces also continued air strikes in southern Lebanon, where Lebanese officials said at least 15 people di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