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의 교전지역인 회교 도시 무터르에서 국제 구호 단체 소속 구호 요원 15명이 사체로 발견됐다고 국내 구호기구 관리들이 말했습니다.

스리랑카 구호기구 협회 회장은 피해자들이 6일 사무실에서 얼굴을 바닥을 향해 누운채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무터르는 스리랑카 정부군과 타밀 호랑이 반군이 북동부 지역의 수로 소유권을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치열한 전투의 중심지가 되고 있습니다.

(영문)

Aid officials in Sri Lanka say 15 local employees of a international aid agency have been found dead in the embattled Muslim town of Muttur.

The head of the Consortium for Humanitarian Agencies (Jeevan Thiagarajah) says the victims were found Sunday on the floor in their office lying face down.

Muttur has been at the center of heavy fighting between Sri Lanka's military and Tamil Tigers over a disputed waterway in the country's northeast.